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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소기업 대상 근로환경 개선사업 추진… 업체당 2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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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소기업 대상 근로환경 개선사업 추진… 업체당 2000만 원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내 입주 중소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오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와 근로환경·복지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지원 분야는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편익 개선 등 2개 분야다.

▲중소기업 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군산시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국소 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 방지시설, 환기시설 등 작업장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며 올해부터 소방시설 설치 지원을 신규로 포함했으며 복지 편익 개선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의 근로자 편의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신청 기업은 두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소방시설 설치 지원을 새롭게 포함하여 산업현장의 안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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