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다음 달 2일 열리는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24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를 앞두고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축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안전대책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심의에서 나온 보완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되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합동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사전에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순간 최대 관람객 1000 명 이상, 산·수면에서 개최되는 축제, 폭죽이나 가연성 가스를 사용하는 축제 등 안전이 필요한 행사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위원회 심의를 의무화하고 있다.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연인교 아래 달맞이 광장 일원에서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민속놀이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광덕 부시장은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등 화기 사용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에 세심히 주의해달라”며 안전 최우선 축제 운영을 당부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