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난방비 지원 대상은 이달 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다.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됐다.
1차 지급은 지난 13일 계좌 입금 방식으로 완료됐으며,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 안내를 거쳐 2차(2월 26일)와 3차(3월 6일)로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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