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교수·연구자·전문가 100명이 25일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을 공식 지지했다.
이들은 이날 전북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고 “이원택 의원이 제시한 ‘내발적 발전전략’이 전북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유일한 대안”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지지자들은 “이 의원의 내발적 발전전략은 탄탄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교육혁신을 기반으로 설계된 현실적인 전략”이라며 “전북의 학문적 기반을 확장하고 미래 산업 전환을 주도할 준비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이어 “외부자본 유치나 대기업 의존만으로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어렵다”며 “내부의 인재와 기업, 자원을 성장의 주체로 세우는 새로운 발전 경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재생에너지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 △교육·연구와 산업 연계 기반의 인재 중심 성장체계 확립 △지역경제 자립을 위한 내생적 혁신 추진력을 이 의원의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또 최근 논의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관련해 “이 의원이 일찍부터 AI·수소·로봇 중심의 신사업 거점 구축, 전력 인프라 확충, 인허가 제도 개선, 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시해왔다”며 “산업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 비전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북이 속도감 있게 대응한다면 새만금이 국가 차원의 AI·그린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과 연구기관도 전북 산업 대전환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전북대학교 신형식 교수, 우석대학교 박진희 교수 등 지역 대학 교수와 연구자, 전문가 100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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