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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자연상태관 외관 새 단장…'호수요정 대청이'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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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자연상태관 외관 새 단장…'호수요정 대청이'도 등장

20년 만에 외벽·노후시설 전면 개선, 쾌적한 관람 환경 마련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대청호자연생태관이 외관 전면 개선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 대청호자연생태관 전경 ⓒ동구

대전시 동구가 20년 만에 대청호자연생태관 외관을 전면 개선하고 문을 열었다.

이번 ‘대청호자연생태관 디자인 개선사업’은 2024년 한국수자원공사 댐 지원사업 공모에 동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총사업비 6억 원 중 약 4억 원이 외관 개선과 노후시설 정비에 투입됐다.

2005년 개관한 생태관은 외벽 오염과 데크 노후화가 심화된 상태였고 이번 리뉴얼로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추게 됐다.

대청소 자연경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신규 캐릭터 ‘호수요정 대청이’ 조형물이 곳곳에 설치돼 방문객 체험요소와 흥미도를 끌어올렸다.

앞서 동구는 대청호자연생태관에 미디어아트 실감영상관과 스마트체험공간을 조성해 방문객 수를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린 바 있으며 이번 리뉴얼로 생태관광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청호자연생태관이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구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생태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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