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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기후위기 취약아동 위한 냉·난방 가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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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기후위기 취약아동 위한 냉·난방 가전 후원

김승남 사장 "취약계층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장기간 이어지는 꽃샘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함을 선물했다.

공사는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200만원 상당의 냉․난방 가전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기온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돌봄 환경이 취약한 저소득층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광주도시공사 백남인 상임이사(왼쪽)가 25일 꿈나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200만원상당의 냉·난방 가전을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25 ⓒ광주도시공사

김승남 사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기후 위기 속에서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매년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 전달, 여름철 문화 체험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아동들의 성장을 돕는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백순선

광주전남취재본부 백순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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