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봉수 구리시의원은 25일, 구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에 열릴 지방산거에서 구리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밝히며 “진정한 시민의 시장, 구리를 바꿀 강한 시장,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이끌 시장”으로 “시정의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현재 구리시는 의회 무시, 독단적 행정으로 시정에 시민들이 참여할 자리가 없다”며 비판하고 “12.3 내란세력을 청산하기 위해선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어 시민을 시정의 파트너로 대우하는 시장, 공무원을 움직이게 하는 강한 시장이 필요하다며 바로 자신이 그 적임자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시민의 의견을 받드는 강한 행정의 도시 ▲퇴근길이 기다려지는 도시 ▲세대전환을 준비하는 도시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 ▲사람 중심의 교통 도시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 도시 등 6대 시정 목표도 제시했다.
권 의원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4·5대 구리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9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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