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지난 24일 고현터미널 택시대기차로 개설사업을 마무리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고현터미널 앞 도로는 택시승강장으로 향하는 대기차량과 일반차량까지 한꺼번에 뒤엉켜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었다.
이에 거제시는 지난해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주차장 옆 국도 5호선 완충녹지 일부를 해제해 길이 92m·폭 5m의 택시대기차로를 신설했다.
거제시는 택시대기차로 개설을 통해 △택시 이용객 승·하차 편의 증대 △일반차량의 소통 개선 △보행자들의 안전확보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 담당은“향후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택시대기차로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추가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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