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해영)는 2026년도 특화사업인 ‘쑥쑥요리교실’을 23~25일까지 3일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원주시 관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기관 신청·접수를 통해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쑥쑥요리교실’은 2025년 첫 운영 당시 참여 기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으며,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베트남의 대표 음식인 월남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자연식품 위주의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해영 센터장(상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건강한 식재료로도 충분히 맛있고 즐거운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을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문화를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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