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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와 ‘RISE사업’재난·안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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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와 ‘RISE사업’재난·안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약 체결

K-Safety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재난 대응 및 심리회복 역량 강화

선린대학교와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26일 오전11시 대학 인산관 1층 대회의실에서 곽진환 총장과 함인석 포항시 북구보건소장 등 양측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RISE 시대, 환동해 지역특화형 재난·안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K-IVY 특성화대학’전략에 따른‘K-Safety 통합 플랫폼’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곽진환 선린대학교 총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재난·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이 마련됐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 역량과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인석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은“RISE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자체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특히, 재난 트라우마 극복 등 지역 정주 인재들의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선린대학교와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재난 발생 후의 심리회복 및 트라우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선린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2029년까지(5년간) 약 9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린대학교,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와 ‘RISE사업’재난·안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약 체결ⓒ선린대학교 제공

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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