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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뢰받는 농정 실현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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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뢰받는 농정 실현해 나가겠다"

이정희 농업정책과장 "의결된 예산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

경남 진주시는 27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신청과 2026년 농업기술센터 보조 사업의 심의를 위한 '농업·농촌과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부위원장인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업인 단체 대표·농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 위원들은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의 타당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으며 그 결과 70개 사업· 1074억 원 규모의 사업비 신청(안)을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정책 분과 27건 572억 원(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유통정책 분과 6건 167억 원(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등) ▶축산정책 분과 18건 80억 원(국산 밀 생산단지 육성 지원사업 등) ▶건설임업 분과 19건 255억 원(친환경 임산물 재배 관리 등)이다.

▲농업·농촌과 식품산업 정책심의. ⓒ진주시

또한 2026년 농업기술센터 농림축산 분야의 보조 사업에 대해서도 심의를 진행했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을 포함한 171건의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상자 우선순위를 엄격하게 심사해 보조 사업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정희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추진 단계에서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해 신뢰받는 농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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