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27일 경기도 양주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문막에서 캠퍼스별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에서는 원주 메디컬캠퍼스 7개 학과 845명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20개 학과 717명이 각각 입학 선서를 했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및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등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입학을 축하해 주었다.
또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도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격려 인사말을 보내 주었다.
전성용 총장은 축사에서 "▷대학 교육은 스스로 찾아 배우는 ‘자기주도’라는 점 ▷세계를 향해 눈을 두고 글로벌 마인드와 실력을 갖출 것 ▷사회와 이웃을 생각하는 공익적 인간이 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경동정신인 충효인경(忠孝仁敬人)과 ‘스스로 힘써 쉬지 아니한다’는 뜻의 자강불식(自强不息.)하는 마음 자세를 갖추자"고 특별히 강조했다.
새내기 학생들은 입학식 후 선배들 인솔에 따라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경동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졸업생 취업률로 유명하다.
지난 1월 교육부 발표 자료에서 경동대 졸업생 취업률은 76.9%를 기록, 200여 개 4년제 대학 전국평균인 62.8%보다 무려 14.1%p나 높았다.
이는 “졸업생 15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중 1위”의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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