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의장 박일)는 지난 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 의원을 비롯해 고성환 의원과 관련분야 세무사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 검사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의 세입·세출을 비롯해 계속비,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채권·채무, 공유재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정상철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살피고,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일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절차"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철저히 점검해 신뢰받는 재정 운영 기반을 다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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