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진안군지부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진안군과 손을 맞잡았다.
농협 진안군지부는 지난 4일 진안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2025년도 진안군 제휴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적립금 4,829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진안군과 농협 간의 협약에 따라 조성된 것으로, 군이 사용하는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금액 중 일정 비율(0.1~1%)을 적립한 결과다.
진안군은 해당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지난 2006년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조성된 누적 적립금은 총 4억 6,519만 원에 달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제휴카드 사용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적립된 기금을 통해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상생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호 농협 진안군지부장은 "제휴카드 기금이 진안군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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