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오는 7월까지 짙은 안개 대비 해양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추진 대책은 △사고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 근접 배치 △사고 취약 선박 및 해양종사자 대상 현장 안전점검 교육 △자체, 해수청, 수협 등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업 강화 등이다.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서해해경청 관할 구역에서 짙은 안개로 인해 발생한 해양사고 선박은 578척이었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총 3명이 발생했다.
이는 같은 기간 해양사고 선박 1320척 대비 43.8%를 차지하고 있다.
백학선 청장은 "짙은 안개 기간에는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진다"면서 "안전 사고 발생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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