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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치매안심센터 '경북 한 바퀴, 기억은 두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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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치매안심센터 '경북 한 바퀴, 기억은 두 배로!!'

상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건희)는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어르신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3월 4일부터 2개월간 운영한다.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경북한바퀴ⓒ상주시청 제공

이 프로그램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6회에 걸쳐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경상북도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일기 쓰기, 퍼즐 맞추기, 길 찾기, 계산활동 및 분류 활동 등 흥미로운 과제를 통해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능력, 시지각능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고루 자극할 계획이다.

특히 ‘여행’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접목해 참여 어르신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소그룹 대면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류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예방은 물론,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예방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상헌

대구경북취재본부 신상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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