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01일 18시 1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신상헌
lukerin@naver.com
대구경북취재본부 신상헌 기자입니다
영덕군, 산불피해 주민 임시주택‧심리 회복까지 ‘전방위 지원’
대형 산불로 유례없는 피해를 입은 영덕군이 본격적으로 임시주택을 설치하며,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힘을 쏟고 있다.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주택 1616세대가 전파 또는 반파됐고, 이재민은 총 1112세대 1934명에 이른다. 영덕군은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임시주택 전담팀’을 구성하고, 준비 과
신상헌 기자(=영덕)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