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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 정착에 ‘연 360만원’ 쏜다… 2026년 정착지원금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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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 정착에 ‘연 360만원’ 쏜다… 2026년 정착지원금 모집 시작

▲김제시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진행ⓒ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닻을 올린다.

이번 사업은 김제시에 거주하며 지역 산업의 근간을 지탱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직접적인 정착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112명의 청년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매월 30만 원씩 12개월간 최대 360만 원의 수당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70%)와 체크카드 포인트(30%) 형태로 지급돼 자기계발·문화생활·건강관리 등 청년들의 실생활 전반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5일) 기준 김제시에 주소를 둔 18세~39세(1986년생~2007년생) 청년이다.

거주 요건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최소 1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어야 하고 종사 분야는 농·임·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서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자에 한한다.

또한 소득 기준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 7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정의 핵심 목표 중 하나”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건전하고 활기찬 생활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대상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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