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최근 군청 대 회의 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실시한 민원 행정 서비스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를 높이고 특이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를 벗어나 지난해 조사 결과를 분석, 도출된 우수·부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친절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전 중심의 3단계 민원 응대 솔루션으로 구성된 이날 교육 1단계는 군민의 마음을 여는 ‘OPEN 화법’ 교육으로 ▲정중한 응대 ▲쉬운 말 사용 ▲실질적인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군민 중심의 소통 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2단계 전화응대 교육에서는 ▲정중한 종료 인사 ▲매끄러운 연결 어법 ▲전화 응대 마무리 방법 등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이는 방법을 다뤘다.
3단계에서는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이 진행됐다. 폭언이나 폭행 등 위기 상황에서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단계별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군민과의 소통과 경청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친절’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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