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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 첫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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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 첫 추진

인천광역시는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을 첫 도입, 다음 달 2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은 인천 소공인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 안내문 ⓒ인천광역시

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인천 소공인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소공인의 제품을 공동 홍보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전시와 판매를 진행하고 관람객과 구매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소공인으로, 총 7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박람회 공동관 참가 지원과 함께 부스 임차비 일부, 전시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인천 지역 브랜드 홍보를 위해 브랜드북, 브로셔, 포스터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박람회 현장에서 활용하고 향후 마케팅 자료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기업 보유 역량과 지원 필요성, 사업 적정성, 지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역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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