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명시, '2027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경기 유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명시, '2027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경기 유치

경기 광명시는 내년 10월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를 광명스피돔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치 결정으로 광명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대회를 지역에 끌어들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위상 제고 효과를 동시에 누리게 됐다.

▲광명시가 '2027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경기를 유치했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광명시 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당시 참석자들 기념촬영 모습. ⓒ광명시

광명시장애인체육회 박승원 회장은 “전국장애인체전의 주요 종목을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총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성과는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광명시의 이름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며,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사이클 트랙 종목은 10월 25일부터 선수 적응 훈련을 시작해 26~27일 본 경기가 진행된다.

시는 광명스피돔이 국제 및 국내 규격에 맞는 실내 트랙 경기장이며,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시설까지 갖춘 점을 강점으로 내세워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경기장 운영과 대회 지원을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정책전담팀(TF)과의 협력에도 적극 대응했다.

이번 유치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광명시에 체류하며 숙박·외식업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자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승원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광명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로 하나 되는 포용적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