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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통큰 세일’ 앞두고 양평 물맑은시장서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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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통큰 세일’ 앞두고 양평 물맑은시장서 준비상황 점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상원은 지난 12일 양평 물맑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페이백 지급 방식과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 점포에 행사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들이 양평 물맑은시장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홍보활동을 벌였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장을 보는 방식으로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또한 행사 운영을 앞두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크게!’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약 500여 개 상권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최대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방식은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를 제외한 29개 시군에서는 환급표 기준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이 지급되며, 성남시와 시흥시는 건별 소비금액의 15%가 페이백으로 제공된다.

페이백 혜택은 1인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동안 총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 금액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통큰 세일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라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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