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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진도 군민들 1조 4000억 바람 연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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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진도 군민들 1조 4000억 바람 연금 받습니다"

3.6 GW 규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사실 알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24일 전남 담양 담양읍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2026.01.24ⓒ프레시안(김보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도군과 군민 여러분의 미래 먹거리가 드디어 확보됐다"며 진도 해역 일원의 해상풍력 1, 2단계 사업(총 시설 용량 3.6 GW)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사실을 알렸다.

박 의원은 "이번에 지정된 3.6 GW는 원전 3~4개와 맞먹는 용량으로 총 20조 이상의 민자가 투자되는 것으로 단일단지로는 세계최대 규모인 신안 해상풍력집적화단지(3.7 GW)에 버금가는 규모"라며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입지를 발굴, 주민, 어업인의 수용성 확보, 공동 접속설비 건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간 주도 사업보다 신속하고 추진력이 훨씬 커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업이 시작되면 먼저, 진도군에 총 4000억원이 수익금(20년간 약 3100억) 과 지원금 (1회 약 900억)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와 별도로 진도군민에게 투자금을 제외한 직접 배당금으로 총 1조 4000억이 바람 연금으로 지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이는 전체 약 1만7000세대를 대상으로, 1세대 당 평균 연간 436만원, 1000만원부터 100만원 까지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진도가 신안에 버금가는 해상풍력 중심지로, 바람연금 지급의 선도지로 거듭나게 된다"고 축하했다.

앞서 지난 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을 비롯해 인천, 전북, 충남 보령, 전북 군산 등 5개 지자체가 신청한 7개 사업이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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