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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자치경찰 파트너스' 100명 모집…도민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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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자치경찰 파트너스' 100명 모집…도민 참여 확대

4월 발대식·1년 활동…'우수 활동자 표창' 다양한 혜택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년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SNS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자치경찰 제도와 정책을 알리는 도민 참여형 홍보단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모집 포스터 2026. 03. 19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도민 또는 전남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다. 자치경찰 제도에 관심이 있고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파트너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하며 ▲자치경찰 치안 현장 체험 및 취재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품권과 자치경찰위원장 표창 등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참여 희망자는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 '위원회 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순관 위원장은 "자치경찰 파트너스는 도민의 시각에서 정책과 활동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치안, 도민이 행복한 안전 전남 실현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파트너스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자치경찰 관련 콘텐츠를 1000회 이상 확산시키며 온라인 홍보 메신저 역할을 수행했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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