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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선율' 에스메 콰르텟, 6월 9일 춘천서 4년 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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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선율' 에스메 콰르텟, 6월 9일 춘천서 4년 만의 재회

6월 9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서 완성도 높은 실내악 무대 선보일 예정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여름' 공연에 세계가 주목하는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을 초청해 6월 9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2018년 세계 최고 권위의 실내악 콩쿠르인 런던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 우승 및 4개의 특별상 수상으로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에스메 콰르텟(제1바이올린 배원희, 제2바이올린 하유나, 비올라 디미트리 무라스, 첼로 허예은)은 이후 루체른 페스티벌,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등 주요 국제 무대에 초청 받았다.

▲에스메 콰르텟. ⓒ강원문화재단

또 맥길 국제 현악사중주 아카데미, 클래식 에스테르하지, 롯데콘서트홀 등에서 레지던시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활동하는 등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투어를 이어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 왔다.

에스메 콰르텟은 2022년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 연주자로 처음 참여한 이후 4년 만에 기획공연 무대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앙상블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계승과 혁신(Legacy and Innovation)’을 주제로 평창 알펜시아 일대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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