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울진군, 통합돌봄 막바지 준비…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 박차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울진군, 통합돌봄 막바지 준비…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 박차

재택의료 연계· 지역 중심 돌봄 기반 마련

경북 울진군은 오는 27일 통합 돌봄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지역 의료 기관 1개 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방문 진료 등 재택 의료 연계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단계적으로 준비를 이어왔다.

이달 중순에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난 13일 까지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 공모 신청을 마무리하고 심의 거쳐 선정된 기관과는 추후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중심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20일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통합 지원 회의를 개최했다.ⓒ울진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