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제30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7건의 조례안과 2건의 동의안을 비롯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과 의견제시 1건 및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됐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가운데 총 12개 안건(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을 의결했다.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 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과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건 및 ‘용인시 미디어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해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용인에코타운 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또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됐으며,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에 대한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은 채택됐다.
다만,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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