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 도약에 나섰다.
지난달 공모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성평등 정책 인프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지정기준에 부합하는 ‘울진형 여성친화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5대 평가항목에 맞춰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울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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