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강원권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이하 찾학컨) 센터(센터장 이제원)’는 20일 원주시에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성과확산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강원 지역 초·중·고를 대상으로 추진한 디지털 교육 전환 컨설팅과 맞춤형 연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 관계자들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 관계자 및 내빈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상지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교육기부 4년 연속 매우 우수’ 대학에 선정되며 지역 연계 교육 모델의 안정성과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찾학컨’ 사업 역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비교육, 카미(KAMI)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강원권 학교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원 센터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강원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과 과학문화 교육을 통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지대 강원권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학교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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