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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원주 등 2개 철도건설사업 터널 안전·품질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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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원주 등 2개 철도건설사업 터널 안전·품질점검 나서

국가철도공단, 산악지형이 많은 철도터널 취약구간 집중 점검

▲국가철도공단은 강원권 철도건설 현장의 터널 안전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에 나선다.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강원권 철도건설 현장의 터널 안전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에 나선다.

국가철도공단은 24일 ‘여주~원주’, ‘춘천∼속초’,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터널 안전·품질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공사 중인 터널 14개소가 대상이다.

점검에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터널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전반적인 시공 품질을 함께 살필 예정이다.

특히 터널 지질 이상대와 단층대, 저토피 구간 등 취약개소를 중심으로 시공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기술 자문을 실시한다.

현장 여건을 반영한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해 공사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원권 철도망은 산악지형 구간이 많아 다른 지역보다 터널 공사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고지대 산악터널과 장대터널 등 고난도 시공 구간에 대한 선제적 점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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