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 이륜차 구매 시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 이륜차 총 70대(일반 48대, 우선 보급 7대, 배달용 15대)를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화성시에 연속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며, 차량 구매 시 차종에 따라 대형 300만 원, 중형 270만 원, 소형 230만 원, 경형 140만 원, 공유형 160만 원을 차등 지급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거나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배달 용도로 구매할 경우 추가 보조금도 지원된다.
신청 희망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별 보조금액을 확인한 후, 전기 이륜차 판매점에서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6일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장주철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전기 이륜차 보급은 이동 수단 전환을 넘어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화성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통합콜센터(1661-0970), 기후환경정책과(031-5189-6727, 67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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