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 ‘북부권 대도약’ 공약 발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 ‘북부권 대도약’ 공약 발표

음봉·둔포·영인·인주 집중 투자…교육·교통·여가 인프라 확충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북부권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프레시안 DB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음봉·둔포·영인·인주면 등 북부권을 아산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북부권은 아산의 핵심 성장축임에도 정주여건과 교육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임기 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음봉 지역에는 교육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방점을 찍었다.

음봉고등학교 개교 가시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음봉산 동로(스마트밸리~탕정) 4차선 확장과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월랑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및 아산온천 시유지 파크골프장 조성도 공약에 포함했다.

둔포 지역은 북부권 대표 주거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둔포 센트럴파크 조기 추진과 함께 도서관 및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을 통해 교육·문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영인·인주 지역에는 산업과 생활 인프라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자동차 진입도로(지방도 623·624호선) 확장과 인주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삽교천 어촌계 선착장 현대화, 자전거도로 연결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쌀조개섬과 솟벌섬 일대 복합생태레저파크 조성, 저수지 둘레길 및 고용산 숲속야영장 조성 등을 통해 북부권을 산업과 휴양이 결합된 지역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북부권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인 성과로 답하겠다”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북부권의 지도를 바꾸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