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지방 이전 효과가 나오고 있다고 전북 전주를 거론한 가운데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금융과 피지컬 AI를 전주 성장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이 약속한 국가 전략 산업들을 전주의 먹거리로 확실히 연결하는 것이 시장의 실력"이라며 "금융과 피지컬 AI 육성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함께 전주에 대한 자긍심을 되살려 주겠다"고 밝혔다.
국주 예비후보는 "전주는 이미 1400조 원 자산을 운용하는 국민연금공단(NPS)을 가지고 있다. 이제 공공기관 소재지를 넘어 글로벌 자산운용 도시로 비상해야 한다"며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반드시 완수하고 국내외 굴지의 자산운용사들을 유치해 전 세계 자본과 인재가 전주로 모이게 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전주는 1조 원 규모 국책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피지컬 AI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전주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탄소 산업 인프라 위에 AI라는 지능형 두뇌를 입혀 피지컬 AI의 연구·실증·생산이 한 번에 이뤄지는 국가 산업 전략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주의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 전주를 떠나고 있다"며 "지금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국가 전략 산업들을 전주의 먹거리로 만들어 낼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과 피지컬 AI 산업은 우리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는 물론 전주에 대한 자긍심을 되살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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