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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저소득층 주거 안전망 강화…매입 임대 755가구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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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저소득층 주거 안전망 강화…매입 임대 755가구 상시 모집

대전도시공사, 시중 시세 30% 수준 공급, 최장 30년 거주 가능

▲대전도시공사가 오는 30일부터 '2026년 일반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대전도시공사 전경 ⓒ프레시안DB

대전도시공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일반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임대주택의 공가 발생 시 신속한 입주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규모는 가구원수에 따라 1형 전용면적 50㎡ 이하 572가구, 2형 80㎡ 이하 150가구, 3형 80㎡ 초과 33가구 등 총 755가구다.

신청자격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순위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 등이다.

2순위는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 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 포함된다.

임대조건은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책정됐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자격 유지 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나 1순위 요건을 유지하는 입주자는 재계약 횟수 제한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대전도시공사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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