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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한노총 광주 공공연맹과 정책 협약…노동계 외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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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한노총 광주 공공연맹과 정책 협약…노동계 외연 확대

권노갑·박광태 등 지역 원로들 김영록 캠프 참여

▲김영록-한노총 광주 공공연맹 정책 간담회ⓒ김영록 선거사무소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한국노총 광주본부 공공연맹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 공무직 노동자들의 고용승계 및 신분보장, 지역 간 처우 차이 해소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이뤄진 정책간담회 및 MOU 체결식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나인수 광주 공공연맹 위원장 등 노조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광주지역 공무직 노동자는 500여 명, 광주전남 전체로는 2000여 명에 이른다. 양 측은 우선 정책 연대를 통해, 특별시 출범 이후 지속적인 협의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연맹은 공무직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 및 신분 보장 등 노동 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특별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김 예비후보의 바람직한 노동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컨설팅 등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공무직 노동자들의 노동 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장단기 정책 수립과 함께, 질 높은 공공서비스 시행을 위한 기반 마련에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 광주의 공무직 노동자 간 처우를 비교해 즉각적으로 상향 평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점도 명시했다. 현재 광주와 전남 공무직 노동자들 간에는 퇴직금 누진제, 통상임금 단가 등 적용에 있어 차이가 있다.

나 위원장은 "노동 문제와 노동자의 권익에 가장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준 김영록 예비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도약을 위해 김 예비후보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 시민들이 믿고 원하는 '일 잘하는 특별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대중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유일하게 광주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광주대학교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후원회 명예회장직을 수락하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김 예비후보 측 '탄탄캠프'는 "권 이사장과 함께 박 전 시장, 노 전 총장, 김 전 회장 등이 윤풍식 현 후원회장과 함께 김 예비후보의 후원회 명예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선대위 상임고문까지 겸한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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