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읍시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임산부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영양플러스 등 유사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총 48만 원 상당(자부담 9만6000 원 포함)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상·하반기 각 24만 원씩 나눠 제공되며, 전용 온라인몰에서 친환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수산물,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하반기부터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으로, 지원 대상 확대와 공급 안정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신청은 '전북에코푸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정읍시는 친환경 먹거리 제공으로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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