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오는 30일부터 4월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으로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6개월간 보건소 전문인력이 이를 모니터링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만 65세 이상으로, 만성질환 관리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 사용자와 전년도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스마트 기기가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임실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을 통해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임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비대면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