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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예천군, ‘고향사랑 상호기부’ 상생 발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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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예천군, ‘고향사랑 상호기부’ 상생 발전 응원

▲경북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예천군 환경과 직원 40명이 김천 시청 본관에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향사랑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있다ⓒ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와 예천군이 지역 상생 발전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27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예천군 환경과 직원 40명은 김천 시청 본관에서 기후·환경 업무로 교류해 온 양 지자체 부서 간 우호 다짐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향사랑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양측 직원들은 각 200만 원(총 400만 원)의 기부금을 상대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김철수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공직사회 내 고향사랑 실천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 중인 제도로서, 기부자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세액공제 혜택으로,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100%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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