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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수요응답형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4월 1~12월 31일까지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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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수요응답형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4월 1~12월 31일까지 본격 시행

대상은 관내 교육·돌봄·복지시설 이용 초등학생, 아이동반 부모, 결혼이민여성, 오전·오후 운영

▲문경안심동이 돌봄버스 4월부터 연말까지 본격 운영ⓒ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는 초등학생, 아이동반 부모, 결혼이민여성 등 돌봄·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운영의 시범운행을 끝내고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K-아아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문경시가족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현장 운영을 맡는다. 이를 통해 돌봄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양육가정의 이동 부담을 경감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는 3월 한 달간 시범운행을 해왔으며 전용 애플리케이션 ‘문경안심동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차량이 배차되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탑승 시에는 QR코드 인증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행 대상은 문경시 관내 교육·돌봄·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아이동반 부모, 결혼이민여성이며, 시내권을 중심으로 오전·오후 시간대에 운영된다.

차량에는 운전자 외에도 동승 보호자(승·하차 도우미)가 함께 탑승하여 어린이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하는 등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동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감도 높은 교통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돌봄 공백이 없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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