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유망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53회 미국 LA 한인축제’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LA 한인축제는 대한민국 농수산 특산물 및 우수상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행사로 올해는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4일간 미국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농수산식품 제조 수출기업으로, 미국 FDA 등록을 필수로 갖춰야 하며 총 5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각 1개 부스가 제공되며 부스 임차료를 비롯해 물류비(최대 300만 원), 항공 및 숙박비(최대 50%) 등을 지원한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해 해당 축제에 3개 기업(산촌마을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 별땅한과하루견과, 밤바치농장)이 참가해 약 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완판을 달성하는 등 지역 우수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홍천군은 이번 LA 한인축제를 통해 관내 우수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과 인지도 제고 기회를 확대하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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