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의 포항세명기독병원이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급성기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4월 3일부터 2030년 4월 2일까지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에서 진행됐으며, 세명기독병원은 전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질 향상 활동, 시설·환경관리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세명기독병원은 1주기(2014년), 2주기(2018년), 3주기(2022년)에 이어 이번 4주기까지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의료 질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동선 병원장은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2025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돼 중증 응급질환 통합 진료체계를 운영 중이며, 로봇수술과 AI 기반 진단지원 등 스마트병원 구축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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