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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전거대여소 민각위탁 종료…4월부터 직영 전환 '편의·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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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전거대여소 민각위탁 종료…4월부터 직영 전환 '편의·안전' 강화

▲정읍시는 4월 1일부터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해 운영에 들어간다.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공공 서비스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대여소 운영 방식을 직영으로 전환한다.

정읍시는 4월 1일부터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13년간 유지해 온 위탁 방식을 개편해 관리 책임과 서비스 품질을 직접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여소 위치는 이용자 동선을 고려해 기존 기적의 놀이터 앞에서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했다.

특히 어린이 이용 비중을 감안해 안전성을 우선 반영했다.

대여 자전거는 1인용(성인·아동), 2인용, 3·4인용 등으로 다양화해 가족 단위 이용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에도 정상 운영한다.

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과 자전거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주말 수요 대응을 위해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이용 요금은 조례 기준에 따라 1인용부터 3·4인용까지 각각 책정됐으며, 결제는 카드 방식으로만 가능하다.

정읍시는 직영 전환을 통해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 공공시설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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