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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홈경기로 전주 관광 키워야"…국주영은 예비후보, 시민 제안 정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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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홈경기로 전주 관광 키워야"…국주영은 예비후보, 시민 제안 정책 반영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김하늘)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프로축구단 전북현대를 중심으로 전주의 관광과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시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시민 정책 제안 프로젝트인 ‘' 삶에 딱! 맞는 전주 공약'을 통해 접수된 '전주시 프로스포츠 기반 지역상생 정책 제안-전북현대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안은 전주에 거주하는 배모 씨의 제안으로 전북현대를 단순한 연고 구단이 아니라 전주 성장과 지역 상생을 이끄는 핵심 자산으로 키워야 한다는 내용이다.

국주 예비후보는 "그동안 전주시정이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협력과 지원에 부족했다는 시민 지적에 공감한다"며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를 묶는 상생 모델이 전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새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주 예비후보가 채택한 내용은 전북현대를 지역 핵심 파트너로 두고 홈경기와 대형 경기 유치를 위한 재정 지원과 구단 연계 도시 마케팅 확대 등이다.

또한 경기 당일 삼례역, 전주역, 버스터미널을 잇는 급행버스 노선을 만들고 KTX 도착 시간과 연계한 셔틀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도 담겼다.

아울러 월드컵경기장 주변에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문화, 상업, 편의 공간 조성 등도 있다.

그는 "정책 결정권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시민주권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접수된 의견을 공론화와 숙의를 거쳐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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