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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 동문 기업 45개사와 '후배 채용' 협약…"기술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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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 동문 기업 45개사와 '후배 채용' 협약…"기술 인재 양성"

총동창회 주도 '동문 기반 취업 모델' 구축

광주형마이스터고 광주공업고등학교가 31일 광주공고총동창회와 협력해 동문 기업 45개사와 '후배 취업 지원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문기업의 안정적인 채용 기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지역 정주를 돕고, 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공고총동창회는 현대로오텍㈜, 디케이 주식회사 등 동문 기업 45개사와 협력해 2027학년도 이후 졸업하는 학생 11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광주공고-동문기업 후배 채용 협약식. 왼쪽부터 노정규 광주공고 총동창회장, 박태호 광주공고 교장.2026.03.31ⓒ광주공고

또 광주공고총동창회는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이후 이어온 신입생 전원 1인 100만원 장학금 지급과 꿈·끼 장학금 총 5명 각 1000만원 지급, 1인 1도서 지원 등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도 약속했다.

노정규 광주공고총동창회 회장은 "80년 전통의 기술 인재 산실인 모교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동문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며 "선배가 후배를 기르고 채용하는 광주공고만의 내력과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태호 광주공고 교장은 "광주형 마이스터고 운영으로 축적된 혁신 모델과 동문들의 지원이 결합해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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