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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아내가 직장때문에 거주하는 서울 집까지 공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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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아내가 직장때문에 거주하는 서울 집까지 공격하나"

이재태 후보에 "비방 멈추고 정책선거 하자" 당부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프레시안

6·3나주시장 선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윤병태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상대인 이재태 예비후보측의 네거티브 공세에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혼탁한 선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말을 아껴왔지만, 유권자분들의 판단을 흐리는 무차별적 비방에 대해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 아파트는 월세나 전세를 주며 이익을 얻는 투기용 자산이 아닌 현재 실제로 거주하는 집이고, 저와 아내가 평생 직장생활을 하며 어렵게 마련한 보금자리"라며 "지금도 아내가 직장으로 인해 나주와 서울을 오가며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생활공간이다"고 밝혔다.

또한 "한평생 보람을 갖고 직장생활을 해온 아내에게 시장에 출마했으니 직장을 그만두고 집을 팔라고 해야 합니까? 여성의 직업은 아무것도 아닙니까"라며 "그것이 평생 맞벌이를 해온 아내에 대한 남편의 도리냐"고 반박했다.

윤 후보는 "서울에 집이 있으니 떠날 사람이라고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제 아들은 현재 나주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가정을 꾸려 나주에 살아가고 있고 나주에서 두 손주까지 태어나 이제 유치원에 다니며 3대가 나주에 살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 후보에게 "더 이상 혼탁선거를 유발하는 비방을 멈추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자"며 "시민을 향한 정치가 아니라 상대를 향한 공격으로는 결코 나주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재태 후보는 지난달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대통령도 아파트를 파는 시기에 서울 강남 아파트를 지키려는 후보에게 나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윤병태 후보의 서울 보유 주택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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