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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58주년…탄소중립 전환, 안전·상생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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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58주년…탄소중립 전환, 안전·상생 중심으로”

“산업전환 속도보다 시민 안전·환경 우선…원·하청 동일 기준 적용”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스코 창립 58주년을 맞아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안전’과 ‘상생’을 핵심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1일 “포항은 철강산업의 중심이자 탄소중립 산업전환의 최전선”이라며 “정부 기조에 맞춰 포항을 산업전환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탈탄소 전환을 “생존의 과제”로 규정하면서도, 전환 과정에서 시민 건강과 환경, 노동자 안전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기업의 상시 점검·정보 공개·현장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또한 하청노동자 보호 필요성도 언급하며 원·하청 구분 없는 동일한 안전 기준과 교육, 보호장비 적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희정 후보는 “포스코의 변화가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 인재 채용, 청년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보다 안전하고 공정하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10일 박희정 포항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재부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프레시안(오주호 기자)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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