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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저동항 어촌뉴딜 3.0 본격 추진…주민설명회 통해 현안사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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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저동항 어촌뉴딜 3.0 본격 추진…주민설명회 통해 현안사업 공유

295억 투입해 관광·어업 결합 복합 어촌거점 조성…주차난·기반시설 개선 기대

도동~저동 순환도로·봉래길 확장 병행…교통편의·관광 접근성 동시 강화

경북 울릉군이 저동항 일대 개발을 중심으로 한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31일 저동항 어업인복지회관에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핵심 사업인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은 저동항과 내수전 해변 일원을 중심으로 약 295억 원을 투입해 바다마당, 산책로, 해안공원 조성, 주차장 확충 등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관광과 어업이 결합된 복합 어촌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관광객 증가로 인한 주차난과 노후 시설 문제,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 등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와 함께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과 봉래길 도로확장공사도 병행 추진된다.

해당 사업들은 주민 숙원으로 꼽혀온 만큼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은 물론 관광 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이 지난달 31일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울릉군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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