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지역 전역에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울진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형형색색의 야간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말 나들이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먼저 근남면 성류굴로 향하는 도로와 망양정 방면 보행자길은 벚꽃 터널이 형성된 데크를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벚꽃을 은은하게 비추며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대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돼 여유롭게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성면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안 구간은 푸른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주말은 울진 전역에서 봄꽃이 절정을 이루며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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