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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 청명·한식 기간 산불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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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 청명·한식 기간 산불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산불 발생 가능성 높아짐에 따라 추진

▲경북 고령소방서 전경ⓒ

(서장 임준형)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한식 기간 중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성묘객과 상춘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차량 등 장비 31대와 소방공무원 164명, 의용소방대원 265명 등 총 429명을 동원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중심 기동순찰 강화, ▲봄철 산불 예방 ‘예비주수의 날’과 연계한 예비주수 실시,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출동태세 확립, ▲기동·산불진압장비 100% 가동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이다.

임준형 소방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림 인접지역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군민들이 안전한 청명·한식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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