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흔들림 없는 책임행정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사명감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4월 월례모임에서 “최근 시정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지만, 일부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시각도 있다”며 “외부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현장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의 노고가 시정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행정이 곧 아산의 변화”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아산시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점을 언급하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민의 행복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또 조류인플루엔자 대응과 산불 예방 등 비상근무 상황을 언급하며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안전을 지켜낸 직원들의 헌신이 행정 신뢰를 만든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좋은 정책은 시민이 알고 체감할 때 완성된다”며 시정홍보와 현장소통 강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은 △이순신 축제 준비 △도시환경 정비 △우기 대비 사전점검 △봄철 산불 예방 등 4월 주요과제를 제시하며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고, 기후변화 대응 관련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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